드디어!!
조금 전 날탈 업적 따고 이제 날아다닌다.
‘격전의 아제로스 길잡이, 제 2부’…
뭐 천천히 해도 되긴하지만 비행지점가고 몹 애드나고 뛰어다니고 하는게 시간을 많이 잡아 먹어서 빨리하고 싶었다 ㅜㅜ
그래서 하루빨리 평판 올리려고 계약서 사서 잔달라랑 쿨 티라스 전역퀘도 매일 다 함 ㅠㅠ (이게 뭐냐 블자야…)
나는 녹슨 나사를 더 빨리 매우우호 찍었다. 그 다음에 속박 풀린 자.
주각 부캐가 있지만 숙련도도 그렇고 계약서 주문식을 사려면 일단 매우우호여야 살 수 있어서 경매장에서 계약서 구매.
데스윙인데 데스윙 기준 녹슨 나사 계약서는 3만 골에 샀고
속박 풀린 자 계약서는 5만 골에 샀다.
계약서 사서 한 진영이 매우 찍을 때까지 잔달라랑 쿨 티라스에 있는 전역퀘 매일 다 했는데
계약서 사서 한거는 녹슨 나사는 하루 정도 있다가 매우 찍고 속박 풀린자는 2일 정도 있다가 매우 찍었다. 그 전에는 다 일퀘랑 전역퀘로만 평판 올렸다.
녹슨 나사는 고물전력 저장소에 일퀘로 아이템 돌려주는 거 비올 때 가서 하고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일퀘 놓친거 없나 보고 다 했다.
혹시 몰라 하는 말인데 고물전력 일퀘는 한번 주고 나면 물음표로 바뀌는데 물음표에서 반납해도 평판 안 오르니까 또 하지 말기.
그리고 비올 때 하는 이유는 몹들이 산화되서 금테몹에서 일반 몹으로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