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 유산균 1알
- 오늘의 커피 그란데
- 마카롱
점심
- 식 전 페이즈2 1알, 키토산 1알
- 프레시코드 훈제두부 아몬드 샐러드 스몰
- 컵누들 베트남 쌀국수 작은컵
- 매일 뼈로가는 칼슘 두유 1팩
운동
- 안 함
저녁
- 식 전 키토산 3알
- BBQ 반반: 반ㅋ
- 맥주 500ml 1캔
개인 일상, 내가 까먹어서 적는 개발 노트, 각종 리스트들
점심 먹고 가만히 앉아있으려니 속도 더부룩해지고 답답하고 졸려서 간단하게 편의점 김밥이나 떡을 먹기 시작하다가 작년(2018년) 9월 정도부터 달걀을 먹기 시작했다.
달걀인 이유는 단백질 섭취에 좋기도 하지만 형부 지인을 통해서 저렴하게 훈제란을 구매할 수 있었던 것도 있다. ㅎㅎ
달걀만 먹기는 너무 적어서 과일, 고구마(에어프라이어에 구운것?), 작은 빵 등을 같이 먹어왔다. 그러다가 오빠가 너무 영양가가 안 좋은 것 아니냐고 샐러드 먹으면 어떠냐고 해서 검색해보다가 프레스코드라는 업체를 발견!
처음에는 ‘프코스팟’이라는 서비스에 끌려서 가입하고 구매하려고 하는데 웬일! 근처에 없어… ㅋㅋㅋㅋ
겨우 찾았는데 출근 시간에 들르기에 약간 멀어서 포기 ㅜㅜ
‘새벽배송’이라는게 있어서 봤더니 3만원 이상 구매해야 무료 배송이긴 하지만 일단 구매하면 원하는 날짜에 아침 7시 전에 문 앞에 배달해준다.
쿠팡 로켓와우나 마켓컬리 같은 배송이랄까?
일단 가격도 그리 비싸지도 않은 것 같고 맛!!이 중요하기 때문에 소량만 구매했다.
여태 먹은 샐러드들.
맛도 다 괜찮고 제일 작은 양인 ‘스몰’ 사이즈도 그렇게 적지 않아서 달걀 같이 먹기에는 적합한 양이었고
‘레귤러’ 사이즈는 약간 많은 느낌인데다가 계속 씹기가 턱이 조금 아픈것 같았다 .. ㅠㅠ
아직까지 먹어보지 않은 종류는 타코류??와 부가 간식코너에 있는 음식들.
타코는 포인트가 좀 많이 생겨서 구매하고 다음주에 받아 볼 예정!
회원 가입할 때 추천인 코드가 있으면 3,000포인트를 주고 추천받은 사람은 가입자 구매가 발생하면 3,000포인트를 받는다.
나는 추천인 코드 몰라서 그냥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받았다 ㅋㅋ
먹다보니 지금까지 계속 사먹는 중!
내 추천 코드는: 60ef6f5960
;D
프레시코드 구경하기!
루마니안 데드리프트 자세 교정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