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딱한 동전, 해골 손 반납하기

나즈자타에서 탐험 중에 ‘딱딱한 동전’을 획득했다. 저주받은 물건이라고 …
그 외에도 ‘해골 손’도 있다.


아이템 설명처럼 가방에 들어오자마자 ‘해일의 저주’라는 디버프가 걸리면서 저주가 걸린다.

아래 두개 중에 랜덤으로 걸리는데 중첩이되서 아까는 치타 적중율 50%가 넘었었다… 이 상태로 몹 몰아잡다가 죽는 줄 ㅜㅜ
얼른 반납하자 ㅋㅋㅋㅋ

반납하는 위치는 ‘메자미어’ 글씨에 폭포수가 떨어지는 곳 밑에 동굴이다. 옆에는 얼라 마을이 있다.

동굴 밑에 숨어있다.

말을 걸고 ‘<딱딱한 동전을 바칩니다>’ 선택하면 가방을 준다.
가방 열면 랜덤으로 돈이 들어있는데 나는 비교적 적은 금액이었다 ㅜㅜ
다른 사람들은 더 많이 받는 듯.

377골드 19실버 69코퍼 …

핏빛눈 팔코사우루스 펫 얻기

이제서야 필드에서 펫을 준다는 걸 알고 전역퀘할 겸 가서 얻었다.
검색된 글에서도 참고를 받긴 했지만 나는 좌표 애드온도 안 쓰고 지명도 지도에 나오지 않아서 약간 헷갈렸다.

사냥 성공!

생각보다 젠이 금방된다.
잡고 근처 몹 잡고 돌아보니 다시 어미 팔코가 젠되어있었다.
다른 유저가 잡았을 때는 내 눈에 새끼 팔코는 안 보이는 듯.

어미를 잡고 난 후 새끼 팔코는 미니맵에 내 위치..
위 이미지 어미 잡은데서 앞으로 조금만 가면 이런 돌덩이들이 있는데 그 곳에 있다.

미니맵에 ‘알루바논의 삼각주’라고 되어있는데 전체 맵에서는 나오지 않으니 ‘살리안의 정원’에서 ‘의’ 위쪽 부분으로 가면 된다.

‘어미 잃은 핏빛눈 팔코사우루스’가 ‘아록!’을 외치며 쳐다보는데 그냥 펫으로 가질 수는 없고 ‘아즈스나 포도’를 갖고 있어야한다.
포도를 갖고 있지 않을 때는 저런 메세지 선택이 나오지 않는다.

처음에 모르고 음식 갖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높은산에 있는 새끼 팔코를 만났는데 달라란에서 음식 사갖고 오니까 아직도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ㅎㅎ

‘아즈스나 포도’는 달라란에 순간이동하고 나와서 오른쪽으로 조금만 와서 분수대 전에 있는 ‘요술쟁이 휴게실’에 ‘산드라 바르탄’이 팔고 있다.

‘톡 쏘는 브리쿨 가말로스트 치즈’, ‘훈제 늙은뿔 고기’도 바르탄이 파는데 다른 새끼 팔코를 데려올 때 쓸 수 있다.

참고한 글: http://www.inven.co.kr/board/wow/17/30151